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노이치(던전 앤 파이터)/스킬 (문단 편집) ==== [[바꿔치기술|인법 : 바꿔치기]] ==== ||<|6><:> ||<#F0B848><-4> '''{{{#000 액티브 }}}''' || ||<-4> 몸을 숨긴 후 폭발시켜 근처의 적과 위치를 바꾸며 기폭찰을 부착한다. 이후 쿠나이를 날려 기폭찰을 폭발시킨다. 근처의 적과 위치를 바꿀 수 없을 경우 통나무와 바꿔친다. 피격 중, 쓰러져 있는 도중 발동시 땅을 짚는 모션 없이 즉시 시전한다. 인법: 허물벗기와 쿨타임을 공유한다. 결투장에서는 인법: 바꿔치기 시전 중에 다른 스킬로 잔영을 남길 수 없다. || ||<:>'''습득 레벨'''||<:> 32 + 3n ||<:> '''선행 스킬'''||<:> 없음 || ||<:>'''마스터 레벨 '''||<:> 50 ||<:> '''최대 레벨'''||<:> 60 || ||<:>'''시전 시간'''||<:> 즉시 시전 ||<:>'''쿨타임'''||<:> 25초 || ||<:>'''SP소모'''||<:> 40 ||<:>'''무큐 소모량'''||<:> 없음 || [[파일:인법바꿔치기.gif]] > '''__인법(忍法, にんぽう)! 바꿔치기(変わり身, かわりみ)!__'''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카자마 카즈키]]의 염멸을 참고한 것 같다. 시전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적을 쿠노이치의 위치로 강제홀딩 이동시킨 뒤에, 쿠노이치는 후방으로 순간이동하면서 폭발 공격을 가하는 기술. 적의 거리가 잡기 가능 위치보다 멀 경우 이동은 못 시키고 그냥 적이 있던 위치에 약간 뜬 채로 홀딩을 하면서 뒤로 회피한다. 쿠노이치 추가 이후 몇 달 동안이나 기폭찰 대미지가 2번 들어가 바꿔치기의 딜량이 크게 상승한 버그가 있어 딜이 상당히 쏠쏠하게 들어갔으나 2014년 후반기 들어 수정되었다. 대신 기폭찰 폭발이 잘 안일어나는 버그가 새로 생겼다. 35제 스킬인 주제에 쿨타임은 두꺼비유염탄과 같지만 무색 큐브 조각을 소모하지 않으며 퍼뎀은 그럭저럭 쓸만해서 던전 진행 상황에따라 사용을 조절해야 한다. 댐딜하려고 남발했다가 정작 홀딩이나 무적기가 필요할 때 쿨타임이면 심히 골룸해진다. 바꿔치기의 가장 큰 장점은 홀딩이다. 슈아나 잡기불가를 무시하고 강제 홀딩을 거는기술이기 때문에 패턴을 캔슬하는데 쓸 수 있다. 거기에 무색 큐브 조각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무큐 사용에 반응을 하는 적 상대로도 유용하다.[* 이 장점은 절탑까지 넘어간다. 무큐기급 딜링에 후술할 강력한 판정까지 있지만 '''시작 쿨타임이 없어서''' 쿠노이치의 절탑 등정 난이도를 매우 낮춰주었다.] 무엇보다도 잡기의 공격 범위가 매우 넓으며 잡기 판정 시간도 길어서 무적이 풀리기 직전인 몬스터에게 깔아두기 식으로 사용하면 선홀딩에도 유리하다. 특히 안톤 던전의 대부분의 네임드나 보스 몬스터를 상대할 때, 무한 홀딩은 가능하지만 선 홀딩은 불리한 몇몇 직업을 위한 서브 홀딩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스킬이다. 또한 스킬 범위 내에 보스 몬스터가 있으면 다른 몹을 싸그리 무시하고 보스 몬스터를 최우선으로 잡기 때문에 다른 몬스터를 무시하고 보스만 골라서 노릴 수 있다. 아쉽게도 홀딩시간은 1초 남짓으로 굉장히 짧지만 쿠노이치는 잔영 남기기와 육도윤회를 통한 비채널링 폭딜이 딜링 메커니즘인 만큼 1초짜리 홀딩기라도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다음 용도는 회피용도. 사용 후 기폭찰이 폭발하기 전까진 무적판정이므로, 그냥 허공에 질러서 상위던전 즉사패턴 회피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피격 중에도 사용가능해서 위험상황을 탈출할 수 있다. 후딜은 샤이닝컷 등 다른 스킬을 사용해 줄이면 된다. 서브 딜링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예를들어 HP는 그리 많지 않지만 패턴은 까다로운 네임드들에게 나선 대차륜 쿠나이와 병행해 사용하면 홀딩과 동시에 폭딜이 되는 셈. 기폭찰 폭발이 마치 단순한 원의 형태가 아닌 꽃이나 [[바람개비]]의 형상과 비슷하다. 눈여겨보자. 스킬 마지막 때 폭발이 가끔씩 일어나지 않는 버그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